안녕하세요 !
추운 겨울이 오고 있어요.
여러분은 고양이 사료를 어떻게 고르시나요?
사료의 종류는 진짜 많이 있는 것 같아요.
예전에 처음 #고양이 를 키우던 시절
무려 제가 초등학교 6학년? 때에는 ,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
전문 판매점도 별로 없었어요.
#대형마트 에 가면 그래도 강아지, 고양이 사료를 팔았는데,
물론 지금도 팔고 있습니다. 아마 퓨리나? 파란색 봉투였던 것 같아요.
그냥 마트에서 파는 사료를 사다가 주곤 했었어요.
키우던 고양이도 잘 먹었고요
.
저렴이 사료 🔻🔻🔻🔻🔻🔻
하지만 지금은 한국자체나 외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질 좋은 사료를 많이
개발하고
있죠?
혹시# 반려동물 인 고양이를 처음 키우신다면, 일단
이 표를 참고 하시기를 추천드려요.
여기 표에 있는 것중에 1등급 제일 위에 링크 되어있는 제품들은
실제로 검색해 보시면 품절이거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 제품도 꽤 많습니다.
저희 냥냥이 민민이는 아무거나 사줘도 잘 먹는 편입니다.
편식하지않는 고양이예요 정말 럭키죠 ㅎㅎ
하지만 #편식하는냥 이들도 많이 있으므로 처음부터 대용량을 사지 말고 작은 사이즈로
구입하시고 배식을 해주시는게 좋아요.
그리고 저의 경우에는, 사료를 주기적으로 바꿔 주고 있어요.
아무래도 같은 밥만 먹으면 질릴 것 같아서요.
무엇보다 사료의 효능을 보면서 구입하는 편이예요.
예를 들어 헤어볼을 잘 뱉어내는 고양이라면
헤어볼 억제 라고 써있는 제품을 사주시는 것 이 좋아요.
저는 기본적으로 글루텐 프리 제품을 선호하고 ,
#오르가닉 #글루텐프리 제품 중에서
헤어볼 억제, 털 윤기, #다이어트 등 기분으로 번갈아 가면서 사료를 구입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한번은 , #닭고기, #생선 , #연어 등등 여러가지 맛을 주려고 노력해요.
민민은 어쩄든 잘 먹긴 해요 ㅋㅋ
그래도 민민의 경우에는 정말 신기한게 , 한달 정도 먹으면 바로 효과가 보여요.
예를 들어 #이즈칸 은 털 윤기에 굉장히 좋은데요.
한 달 후면 털에 윤기가 많이 나는 편이예요. 동시에 #응가 냄새는 정말 지독해요
헤어볼 #억제 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, 평상시에도 많이 하지는 않지만
사료에 따라서 더 많이 하기도 하고, 덜 하기도 해요.
개인적으로 #헤어볼 토하는거 보기가 힘든 1인이라서 , 왠만하면 헤어볼 #제거 를 많이 먹이기는 해요.
그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은 #동물병원 에서 사료도 구입을 많이 하시더라고요.
제 친척분도 항상 동물병원에서 구입하세요.
뭔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느낌? 이라고요.
하지만 가격은 그만큼 비싸고, 생각보다 3등급 이 높은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습니다.
귀찮으시겠지만, 아이에게 맞은 사료를 리스트를 뽑아서
번갈아가면서 먹이시는 것을 추천해요 !
민민은 이제 내년이면 6살이 되어가요.
아직 잘 뛰어다니고, 잘 자고 , 잘 먹고 , 잘 싸지만 ㅋㅋㅋ
그래도 이제 슬슬 영양제를 준비하려고 해요.
가끔 침대 위를 올라갈 때 점프 실패를 해서 ㅎㅎ
아직 한창인데 ㅠㅠ 아직 그러지 마라 ㅠㅠ
다음 번에는 #영양제 #추천 하는 포스트 올려 볼꼐요 !
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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